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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정용가구 업종 NBCI 보도자료

등록일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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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가구 업종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보다 2점 하락했다. 한샘이 지난해와 동일한 78점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리바트(73점), 까사미아(69점)가 각각 2위·3위로 뒤를 이었다. 전년보다 리바트가 1점, 까사미아가 4점 하락하면서 브랜드 간 격차는 확대됐다.
 
한샘은 올해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위상을 다졌다. 한샘은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활동에서 힘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홈플래너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 3차원 주택 도면에 가구를 배치해 인테리어 상담을 하는 ‘3D큐브캐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근에는 모바일 쇼핑몰 앱을 개선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으로 가구를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서비스를 도입해 자신에게 맞는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다.
 
한샘 매장은 홈플래너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샘 매장은 홈플래너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바트와 까사미아는 서로 다른 채널에 집중했다. 리바트는 모바일 채널 운영을 강화했다. 특히 모바일 전용 상품을 확장하고 SNS 페이지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였다. 까사미아는 오프라인에서 고객 체험 마케팅에 집중했다. 자사 호텔인 ‘리까사’에 객실마다 다른 가구와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가구 브랜드의 마케팅 핵심은 채널 간 연계 전략이다. 편의성을 위한 온라인 채널 강화, 고객 경험을 위한 오프라인 채널 강화가 조화롭게 이루어진다면 향후 브랜드경쟁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첨단 기술로 맞춤 인테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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