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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급캐주얼 업종 NBCI 보도자료

등록일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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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캐주얼 업종 NBCI 평균 점수는 73점으로 전년보다 1점 하락했다. 빈폴이 76점으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헤지스가 74점으로 2위, 폴로와 라코스테가 72점으로 공동 3위, 타미힐피거가 71점으로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빈폴은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고 개성이 다각화되는 환경 변화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며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기능성을 갖춘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군을 확장하는 등 제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강화했다. 또한 급변하는 온라인 소비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에 심혈을 기울이며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고품질의 가성비를 갖춘 다양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고급캐주얼 빈폴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상품 및 서비스 강화에 집중했다.

고급캐주얼 빈폴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상품 및 서비스 강화에 집중했다.

2위 헤지스는 1위 빈폴과의 격차를 좁히며 빈폴의 강력한 경쟁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헤지스는 정통 캐주얼 특유의 고전적 감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키며 우수한 품질을 갖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 패션 브랜드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소재와 디자인 등을 강화하며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올해 고급캐주얼 업종 NBCI 조사 결과, 빈폴과 헤지스를 중심으로 1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폴로·라코스테·타미힐피거 등의 브랜드와 상위 브랜드 간 경쟁력은 더욱 양극화되는 양상이다.
 
빈폴과 헤지스의 브랜드 경쟁력에는 소재 및 디자인, 제품 라인의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킨 노력이 뒷받침된 것으로 판단된다. 제품 라인 확장을 통한 통합적인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온라인 전용 상품 등 제품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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