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CX·브랜드기획센터는 2003년에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와 브랜드경영 자가진단모델 등을 개발하여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경영 활동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000여개 기업과 200여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브랜드경영 실태 및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경영에 있어서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리고 브랜드관리 담당자들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고객의 눈에 보이지 않는 조직 운영의 모든것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브랜드가 ‘브랜드답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브랜드경영은 인사조직, 생산, 영업, 마케팅, 정보기술 등 가치사슬(value chain)에 포함되는 모든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작동된 결과의 총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반 세기 동안 조직들이 겪고 있는 가치사슬에 얽힌 문제들을 해결해 왔습니다. 그러한 역량과 경험에 브랜드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추가하였습니다.
수 많은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사라졌습니다. 성공한 브랜드를 살펴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조직 전체가 브랜드를 사랑하고 관리해 왔습니다. 자녀들이 집에서 사랑을 받고자라면 밖에서도 사랑을 받게되듯이, 브랜드 또한 조직 내부의 사랑을 받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CX·브랜드기획센터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역량과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