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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준준형자동차 업종 NBCI 보도자료

    준중형자동차 업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 대비 2점 하락했다. 모든 브랜드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아반떼가 전년보다 1점 하락한 7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K3가 2점 하락한 72점으로 2위, SM3 역시 2점 하락한 70점으로 3위, 1점 하락한 크루즈가 68점으로 뒤를 이었다. 순위는 전년과 동일하며 모든 브랜드가 소폭 하락했다.   아반떼는 올해 조사에서도 선두를 유지하며 15년 연속 준중형자동차 1위를 차지했다. 업계에서 준중형차를 ‘아반떼급’으로 부르는 등 아반떼는 해당 차급의 대명사로 활용될 정도로 대표성을 갖는다.   아반떼의 위상은 NBCI 평가 수준에도 나타난다. 인지도와 이미지를 포함한 모든 항목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우위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특히 6~8점 우위를 보이는 구매의도는 아반떼의 브랜드 위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주요 고객층인 20~30대의 관심을 끌 만한 차별적인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이 전개된다면 이미지 상승도 이루어질 것이다.   아반떼는 올해 조사에서도 선두를 유지하며 15년 연속 준중형자동차 1위를 차지했다.K3는 준중형차 업종 내에서 꾸준히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반떼와의 격차는 줄이지 못했으나 주사용 고객 평가는 동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6년 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K3로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SM3는 준중형차의 가치를 충실히 반영한 스테디셀러다. 지난해 2018년형을 출시하면서 실용성과 가성비를 끌어올렸다. 상위 브랜드를 추격하기에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언제든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저력 있는 브랜드임은 분명하다.   준중형자동차 각 브랜드는 고객과 관계 강화에 중점을 둔 활동이 필요하다. 공감할 수 있을 만한 고객 소통을 강화하는 전략을 전개한다면 보다 향상된 브랜드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준중형차 대명사로 불릴 만큼 모든 항목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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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준대형자동차 업종 NBCI 보도자료

    준대형자동차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 대비 1점 하락했다. 그랜저는 1점 상승한 78점으로 8년 연속 1위를 했다. 제네시스가 2점 하락한 74점으로 2위, K7은 2점 하락한 73점으로 3위, SM7과 임팔라가 뒤를 이었다. 구성 요인별로 보면 인지도·이미지는 그랜저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관계는 임팔라가 가장 높았다. 주사용 고객 평가에서는 SM7과 임팔라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비사용 고객 평가에서는 그랜저가 가장 우수했다.   지난해 준대형차 시장 성장의 중심에는 그랜저가 있다. 올해 NBCI 조사에서 경쟁 브랜드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했다. 구성요인에서도 관계 항목을 제외한 모든 요인이 상승했다.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고객과 관계를 나타내는 항목은 열위를 보이는 만큼 보완이 필요하다.   8년 연속해서 1위를 차지한 그랜저는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내수 성장을 이끌었다.제네시스는 최근 G80에 디젤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한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7은 상품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2018년형 모델에 고속도로 주행보조(HDA)와 후측방 충돌 경고(BCW) 기능을 추가했다. 임팔라는 지난해 편입돼 상위 브랜드와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NBCI 평가 수준은 격차를 보이지만 상승 기반을 다지고 있다. SM7 역시 다소 저조한 판매량과 아쉬운 평가를 받았으나 사용자 평가 수준이 높은 점은 희망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준대형차 시장은 그랜저의 독주 무대이다. 제네시스와 K7의 추월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고객과 관계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상품성 강화 노력이 이어지면 변화를 줄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인지도·이미지서 높은 평가로 시장 성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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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TV 업종 NBCI 보도자료

    TV 업종의 NBCI 평균은 77점으로 전년 대비 1점 하락했다. 삼성은 지난해보다 2점 하락해 LG와 같은 77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지만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에서 2점씩 하락했다. 주사용 고객이 평가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하락 폭이 컸다. LG는 구성요인 모두 전년과 같은 점수로 삼성과 격차를 해소했다. 하지만 기존 고객의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는 1점씩 하락했고, 비사용 고객이 평가한 브랜드 이미지도 1점 하락했다.   삼성은 QLED TV와 마이크로 LED TV를 선보이며 투 트랙 전략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한다. 지난해 신소재인 퀀텀닷 입자에 메탈 소재를 적용한 ‘QLED TV’를 프리미엄 라인업에 내놓았다. 올해는 이 기술을 활용해 초고화질 ‘8K AI QLED TV’를 선보였다. 또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모듈러 TV ‘더 월’로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과 LG는 각각 QLED TV(왼쪽 사진)와 OLED TV로 혁신을 이끌었다.LG는 8년 만에 공동 1위를 했다. 초프리미엄 가전으로 구성된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선보이며 성과를 거뒀다. ‘OLED TV’를 선보이며 백라이트 없이 자체 발광하는 패널을 사용해 기술 우위를 강조했다. 올해는 인공지능을 더한 ‘OLED TV 씽큐’를 선보였다. LG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급화 전략을 시행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두 업체의 TV 경쟁은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물인터넷, 음성인식 AI 영역에서 경쟁이 활발할 전망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TV는 스스로의 학습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른 가전과 연계 작동할 수 있어야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사물인터넷·음성인식 AI 영역 경쟁 치열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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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세탁기 업종 NBCI 보도자료

    세탁기 업종의 NBCI 평균은 76점으로 지난해보다 2점 상승했다. 업계 전반에 걸쳐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수준이 고르게 상승한 결과다. 최근 세탁기 브랜드는 ‘세탁의 효율성’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고객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능 개선에 주력한 것이 NBCI 평가 향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 트롬은 12년 연속 세탁기 업종 NBCI 1위를 차지했다. 강력한 세탁력과 편리한 기능이 장점이다. ‘스마트케어’ 기능은 맞춤형 세탁도 가능하다. 고객의 세탁 습관을 기억해 상황에 맞는 세탁 옵션을 추천해 주며, 날씨에 따라 옵션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하나의 바디에 드럼과 전자동 세탁기를 동시에 갖춘 LG 트롬 트윈워시는 분리·동시 세탁이 가능하다.   NBCI 공동 1위 LG 트롬과 삼성은 트윈워시(왼쪽 사진)와 플렉스워시로 시장을 선도했다.삼성은 2015년 NBCI 평가에서 LG 트롬과 공동 1위에 오른 이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2위로 순위가 밀렸지만, 올해 다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액티브워시(2015), 애드워시(2016), 플렉스워시(2017) 등 지난 3년간 지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향후 드럼세탁기 시장은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세부 기능 측면에서 디테일한 변화가 요구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니즈 반영한 스마트 기능으로 LG·삼성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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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스마트폰 업종 NBCI 보도자료

    스마트폰 업종의 NBCI는 72점으로 전년 대비 2점 하락했다. 브랜드별로는 갤럭시 노트가 75점으로 전년 대비 1점 하락했으나 1위를 유지했다. 갤럭시 S는 전년 대비 1점 하락한 74점으로 2위를, 아이폰 역시 전년 대비 1점 하락세를 보이며 73점으로 3위에 올랐다. LG G는 70점으로 전년 대비 2점 하락하며 4위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조사에 편입된 LG V 역시 70점으로 공동 4위로 분석됐다.   2018년 스마트폰 업종을 구성하는 브랜드 중 올해 조사에 편입된 LG V를 제외하고는 모든 브랜드의 경쟁력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위 브랜드일수록 경쟁력 하락 정도는 큰 것으로 분석됐다.   2017년 출시한 갤럭시 노트8은 노트 시리즈 사상 최대 판매량의 스마트폰이다.2017년 출시한 갤럭시 노트8은 듀얼 카메라의 혁신과 S펜의 진화로 전작 노트 시리즈 사상 최대 판매량을 이끈 스마트폰이다. 갤럭시 노트8은 우선 카메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서는 처음으로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1200만 화소의 광각, 망원 카메라가 적용돼 이전과는 차별화된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발전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브랜드는 갤럭시와 아이폰이다. 갤럭시는 자사의 노트북, 태블릿과 함께 삼성전자의 가전제품과의 연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폰은 독자적인 OS를 기반으로 자사 제품 간의 연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 G는 상대적으로 판매량과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LG 역시 가전제품 등과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어 스마트폰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배은나 객원기자 [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선도적 기술과 차별적인 사용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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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에어컨 업종 NBCI 보도자료

    에어컨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전년보다 1점 하락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LG 휘센이 2점 하락한 76점으로 1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전년 공동 1위 삼성은 3점 하락해 2위로 밀렸다. 조사 대상에 처음 포함된 캐리어는 7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LG 휘센은 LG전자가 50년간 축적한 공조사업 역량의 결정체로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을 도입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에어컨 시대를 열었고 올해 보다 강력해진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를 적용했다. LG전자의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의 활용 범위를 키운 것이 특징이다. LG 휘센이 딥씽큐 알고리즘을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업계 최고의 인버터 제어 기술 덕분이다. 알고리즘을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기 위해 신제품에 ‘듀얼 인버터 마이크로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인공지능 에어컨 시대를 연 LG 휘센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를 적용했다.삼성 역시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에어컨으로 경쟁하고 있다.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에 선보인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를 탑재한 무풍 에어컨을 출시했다. 2016년 출시 이후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신제품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는 음성 명령 인식은 물론 다른 가전과의 연결성 등 스마트 기능을 강화했다.   업계는 올해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한 에어컨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인공지능이 추가된 에어컨은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종합 공조 시스템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첨단 기술 ‘듀얼 인버터 마이크로 제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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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서비스업종 브랜드경쟁력 개요

    한국생산성본부 116개 브랜드 조사종합병원·은행·대형슈퍼마켓 향상 파리바게뜨가 서비스업 브랜드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 tiveness Index) 서비스업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80점(100점 만점)으로 서비스업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면세점은 79점을 받아 간발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14주년을 맞는 NBCI 서비스업 조사에서 국내 브랜드의 경쟁력 수준은 작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부문 31개 업종의 NBCI 평균은 73.9점으로 지난해보다 0.9% 올랐다. 또 롯데백화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SK주유소, 이마트, KB국민은행, KT GiGA 인터넷, SK텔레콤의 T 등 9개 브랜드는 14년 연속 업종별 1위를 유지했다. 종합병원·베이커리·멀티플렉스영화관 등 생활·문화 부문의 점수 향상(2.2%)이 전체 NBCI 평균 상승에 기여했다. 이동통신 등 통신 부문(0.1% 하락)과 렌터카, 개인 택배 등 물류 부문(0%)은 올해 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사진 크게보기 2017년 서비스업 부문 NBCI 전체 순위 종합병원의 NBCI 평균이 가장 많이 향상(5.4%)됐다. 그 외에 은행(4.0%), 대형슈퍼마켓(3.8%), 인터넷쇼핑몰(3.1%)이 서비스업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주도했다. 은행 브랜드 중 KEB하나은행(5.9%), 종합병원 중 서울성모병원(5.9%), 서울아산병원(5.6%), 세브란스병원(5.6%), 서울대학교병원(5.5%)이 지난해보다 브랜드 경쟁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한국생산성본부가 NBCI 향상 폭이 큰 ▶부문▶업종▶브랜드의 주된 특징을 분석해 본 결과 NBCI 세 구성요인(브랜드 인지도·이미지·관계) 중 상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의 향상률이 높아야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브랜드 이미지 전체 향상률은 0.9%이었다. 하지만 생활·문화 부문(2.5%)을 비롯해, 종합병원(5.3%), 은행(4.5%) 업종 등 NBCI 향상 폭이 높은 부문은 해당 업종의 이미지 향상 폭이 컸다.    ■ ◆NBCI  「 한국생산성본부는 매년 64개 업종의 2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NBCI를 조사한다. 상반기엔 제조업, 하반기엔 서비스업을 발표하고 있다. 2017년 서비스업 조사는 서비스업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31개 업종 11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실사는 복수의 조사업체(서울마케팅리서치·유니온리서치·코리아리서치센터)가 진행해 조사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브랜드별 NBCI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및 브랜드 관계에 대한 평가 점수에 가중치를 반영해 100점 만점으로 산출한다. NBCI 평가에는 해당 브랜드를 주로 이용하는 ‘주이용 고객’과 경쟁 브랜드를 주로 이용하는 ‘비이용 고객’의 평가가 모두 반영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4일~6월 9일 67일간, 전국 5대 광역시 1만624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지수] 파리바게뜨·롯데면세점 서비스업 중 브랜드 경쟁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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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서비스업종 브랜드경쟁력 기고문

      이춘선 한국생산성본부 부문장, 경영공학 박사기고한국생산성본부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두 가지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이다. 과거 10년의 결과를 분석하면 NCSI와 달리 NBCI는 1위 브랜드가 계속 1위를 하는 경향이 높다. NBCI의 가장 큰 특징인 응답자가 주로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까지 평가해야 하는 것으로 인해 마인드 점유율이 높은 브랜드에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약자의 선전을 응원하는 ‘언더독 효과(underdog effect)’는 스포츠 세계에서만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영원할 것 같았던 야후를 제치고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1위를 할 때, 크롬이 MS익스플로러와 어깨를 나란히 할 때, 토종 대형마트에 밀려 까르프와 월마트가 국내에서 철수할 때, 사람들이 묘한 쾌감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있다. 1위는 영원한 1위가 되기 위해, 2위는 1위가 되기 위해 이전투구 하는 세계에서 2위 브랜드의 반란을 기대하며 세 가지 전략을 제안한다. 첫째 빠른 실행이다. 2위의 가장 큰 단점 중의 하나가 ‘1위는 그것을 고민하고 있을까, 생각해 봤을까, 1위가 하지 않는 것을 우리가 굳이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다양한 분석을 통해서 일정 수준의 가능성이 예측된다면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내어 실행하는 결단력이 요구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스피드경영은 매우 중요한 경영전략이다. 둘째 특화 전략이다. 2위의 전략 중에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라는 것이 있지만 여기에도 한계는 있다. 1위가 계속 앞서가면 2위는 영원히 2위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전문 분야에 집중하는 특화 전략이 요구된다. 고객들의 다양성 추구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활용 가능한 고도화된 정보기술로 인해 어느 때보다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이 특화 전략이다. 셋째 도약 전략이다. 고객의 수요는 파악했지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현재의 브랜드들이 충족시키지 못하는 욕구를 해소하는 강력한 브랜드를 출시하는 전략이다.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표준을 확립하는 것이며 제반 비용이 크게 소요될 수 있지만 4차 산업혁명의 기술기반이 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많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선도 브랜드의 충분한 장점이 또 다른 기회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빠른 실행, 특화, 도약 전략···2위 브랜드의 반란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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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초고속인터넷 업종 NBCI 보도자료

      초고속인터넷 업종의 NBCI 평균은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5점으로 나타났다. KT GiGA 인터넷(77점)과 B인터넷(74점)은 평가 수준의 변동 없이 1·2위를 유지했다. U+인터넷(73점)은 1점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브랜드 간 NBCI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모든 브랜드가 1~2점씩 상승했던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 조사에서는 U+인터넷만이 1점 상승했고 나머지 브랜드는 정체를 나타냈다. KT GiGA 인터넷의 NBCI 평가 수준은 77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년 연속 국내 초고속인터넷 업종에서 브랜드경쟁력 1위를 유지했다. KT GiGA 인터넷이 1위를 유지한 데에는 경쟁 브랜드 대비 인지도와 이미지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경쟁 브랜드 대비 1점 낮은 브랜드 관계 요인을 제외하고 모든 요인에서 상대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KT GiGA 인터넷은 최다 커버리지 및 최고 품질의 서비스로 올해 가입자 300만을 돌파했다. KT GiGA 인터넷이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에게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유선보다 무선으로 인터넷을 경험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KT의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은 올해 8월 2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3월부터는 ‘기가 와이파이 홈’ 무상교체 확대를 통해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KT GiGA는 최다 커버리지 및 최고 품질 서비스로 올해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B인터넷은 고객의 목소리를 더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B보이스(온라인자문단)를 신설했다. 기존에 운영하던 고객자문단·현장자문단과 더불어 고객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탐색해 해결하는 노력은 올해 NBCI 조사결과에도 반영되어 고객 관계 요인에서 경쟁브랜드 대비 우위를 보였다. U+인터넷은 홈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열림알리미·가스잠그미·플러그 등을 묶은 실버 계층 특화 상품인 ‘부모안심 IoT’ 패키지를 선보였다. 초고속인터넷 업종은 기가 인터넷 시대를 지나 5G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각 브랜드는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 개발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 선점을 위해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칫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 품질이나 고객 관리에 소홀해질 위험이 존재한다. 새로운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기존 서비스 및 고객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향후 브랜드경쟁력 기반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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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멀티플렉스영화관 업종 NBCI 보도자료

    멀티플렉스영화관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CGV가 1점 상승한 77점으로 1위, 롯데시네마가 1점 상승한 75점으로 2위, 메가박스가 2점 상승한 7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CGV는 용산 아이파크몰로 본사를 이전하고 영화관을 리뉴얼 오픈하며 20개 상영관, 4000여 석 규모로 탈바꿈한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4DX with ScreenX, IMAX 레이저관 등은 소비자들에게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개념을 제시하며 복합문화공간을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가상현실 등 다양한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V BUSTERS’부터 ‘씨네펍’ ‘만화카페 롤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차별적 브랜드 인식, 이미지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CGV는 차별적인 영화 관람 경험과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도 차별적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롯데시네마가 잠실 월드타워점에 공개한 ‘SUPER S’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시네마LED를 적용하고 차세대 영상기술인 HDR을 지원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메가박스는 꼭 봐야 할 영화를 선별한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클래식 소사이어티’ 같이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영화관 공간에 대한 개념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정의되면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에 대한 인식과 이미지를 차별화하려는 노력이 강화될 것이다. 이런 가운데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기반해 얼마나 일관적으로 전달하는지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김승수 객원기자[출처: 중앙일보] [국가 브랜드 경쟁력] 다양한 놀거리로 복합문화공간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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