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

메인 페이지 Knowledge NBCI News

NBCI News

Total 393

  • 2014년 소셜커머스 부문 NBCI 보도자료

    업계 처음 일괄배송 → 실시간배송 서비스로 변경쿠팡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와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2014년부터 소셜커머스 산업이 NBCI 신규 조사대상으로 포함됐다.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IT의 발달로 고객의 온라인·모바일 쇼핑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스마트폰·SNS 이용이 대중화되면서, 현재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유통 산업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소셜커머스에 대한 NBCI 평균은 72점이다. 종합쇼핑몰인 인터넷쇼핑몰(73점)에 비해선 1점 낮고, 중개형 쇼핑몰인 오픈마켓(72점)과는 같은 수준이다. 쿠팡이 7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티켓몬스터(72점)와 위메프(71점)가 각각 뒤를 이었다.쿠팡은 ‘고객의 행복이 곧 우리의 행복’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쿠팡은 업계 최초로 일괄 배송 형태의 배송 서비스를 실시간 배송 서비스로 변경했다.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 늦어도 다음날 도착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체 상품의 90% 이상이 주문 이후 2일 내에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다. 쿠팡은 고객 안전과 직결되는 ‘먹거리’에 대해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식품전담 콜센터’를 도입했다. 쿠팡은 말로만 하는 고객 서비스가 아닌, 고객을 직접 만나 더 깊이 소통하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직원들 스스로 고객 서비스를 만들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가 ‘와우 캠페인(WOW Campaign)’이다. 쿠팡 측은 고객과 접촉할 일이 전혀 없는 영업 본부 직원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해 ‘와우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기른 화분이나 손 편지를 고객에게 깜짝 선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소셜커머스 전문 브랜드간 경쟁에서 나아가 오픈마켓·TV홈쇼핑 등의 기존 온라인 쇼핑 산업까지 경쟁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배은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자세히 보기 +

  • 2014년 인터넷쇼핑몰 부문 NBCI 보도자료

    온라인 주문 후 매장서 수령 '스마트픽 서비스' 첫 도입롯데닷컴은 업계 첫 온라인 주문후 매장에서 수령하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선보였다.2014년 NBCI 하반기 서비스군 평가에서 인터넷쇼핑몰 부문이 전통적 종합 쇼핑몰 형태인 ‘인터넷쇼핑몰’과 중개형 쇼핑몰 형태인 ‘오픈마켓’으로 분리돼 조사됐다. 인터넷쇼핑몰과 오픈마켓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소셜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는 등 온라인 쇼핑 시장이 전체적으로 확장되면서 세부 업태별 차이에 대한 산업 구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최 측인 한국 생산성 본부를 설명했다.종합 쇼핑몰의 형태를 띠는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NBCI 평균은 73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개형 쇼핑몰인 오픈마켓(72점)에 비해 1점 높은 수준이다. 롯데닷컴이 7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GS SHOP과 CJmall이 73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롯데닷컴이 인터넷쇼핑몰 부문 NBCI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는 주이용 고객이 평가한 ‘브랜드 이미지’ 수준이 경쟁 브랜드에 비해 크게 앞섰던 점(2위 대비 3점 우위)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롯데닷컴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성공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롯데닷컴은 매주 다른 테마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위클리 서프라이즈’, 온라인몰 최고의 인기상품을 깜짝 가격에 선보이는 ‘지니딜’ 플랫폼, 시즌에 맞는 핫 한 상품을 2~3일간만 짧게 선보이고 사라지는 ‘골든벨’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쇼핑족을 위한 서비스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모바일앱 리뉴얼을 통해 더욱 간소화된 이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UI)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롯데닷컴만의 빠른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페이(smart pay)’와 지인들에게 SNS로 상품을 공유하는 특화 기능 ‘이거 어때?’ 등을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업계 최초로 온라인 주문 후 매장에서 수령하는 서비스인 ‘스마트픽(Smart-pick)’도 선보였다. 김만화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자세히 보기 +

  • 2014년 편의점 부문 NBCI 보도자료

    전국 광역단체 16곳과 시·군지역 260여 곳에 모두 출점씨유(CU)는 2012년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7000호점 오픈 기록을 달성했다.편의점 산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보다 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씨유(CU)가 전년에 비해 5점 상승한 74점으로 1위를 기록, GS25(73점) 및 세븐일레븐(71점)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편의점 산업은 전체적으로 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5점씩 향상돼 다른 산업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이는 부실 점포 정리, 직영점 전환 등 자체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내실 강화, 중소도시 또는 맞춤형 출점 전략 구사, 기존 점포의 매출 증대를 위한 상품 구색 및 가격 경쟁력 강화 등과 같이 정부의 신규 출점 제한 정책에 대해 편의점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씨유(CU)는 급변하는 국내 소비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BGF리테일이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21세기 한국형 편의점’이다. 씨유(CU)는 2012년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7000호점 오픈 기록을 달성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중 유일하게 전국 16개 광역단체와 260여 개 시·군지역에 모두 출점했다.씨유(CU)는 국내 최초 편의점 전용물류센터 오픈, 전용멤버십(CU멤버십) 론칭, 24시간 콜센터 운영, 팝콘쿠폰서비스, NFC결제 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등 시스템을 발 빠르게 구축했다. 이외에도 이동형 편의점 ‘트렌스포머’ 개발, 모바일오피스 및 재택발주 도입 등 편의점 사업과 관련된 상품·서비스·시스템 모든 분야에서 R&D 혁신을 거듭했다. 씨유(CU)는 “향후 편의점 연구소를 설립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무대에서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편의점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씨유(CU)는 가맹점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가맹점 행복 만들기’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점주자녀 장학금 ▶법인콘도 지원 등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자세히 보기 +

  • 2014년 대형슈퍼마켓 부문 NBCI 보도자료

    점포 인근 지역서 재배 농산물 직거래, 신선식품 공급롯데슈퍼는 바로 매장에 입고해 판매하는 ‘근교산지형’ 점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대형 슈퍼마켓 산업의 NBCI 평균은 71점으로 전년보다 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롯데슈퍼가 전년에 비해 1점 상승한 72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어 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 71점, GS슈퍼마켓은 70점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전체적으로 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1~2점 정도 향상됐다. 대형 슈퍼마켓에 대한 의무 휴일제 규정 적용으로 인해 방문 고객 수가 감소하면서 타 산업에 비해 NBCI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특징을 보인다. 1위를 차지한 롯데슈퍼(1점 상승)에 비해 2~3위 브랜드의 상승폭(2점)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1~3위 브랜드간 NBCI 수준 차이가 소폭 축소된 상향 평준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롯데슈퍼는 상품·가격·편리성 등을 고려해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다른 점포와 비교해서도 매장 수나 규모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차별화된 상품 구색, GS수퍼마켓은 큰 매장 규모를 바탕으로 푸드코트 등 부가적인 쇼핑의 즐거움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각각의 대형 수퍼마켓 브랜드가 제공하는 차별적인 혜택 중 어떤 부분에 얼마나 많은 고객이 반응할지에 따라 향후 시장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1위 슈퍼마켓인 롯데슈퍼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보다 1점 향상된 데에는 주이용 고객의 브랜드 관계에 대한 평가 수준이 상승(2점)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롯데슈퍼가 수퍼마켓이 갖춰야 할 핵심적인 특성인 ▶상품의 신선도 ▶가격 합리성 ▶이용 편리성 에 대해, 경쟁 브랜드보다 앞선 경쟁력을 깆추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롯데슈퍼는 점포 인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별도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매장에 입고해 판매하는 ‘근교산지형’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자세히 보기 +

  • 2014년 TV홈쇼핑 부문 NBCI 보도자료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패션 프로그램 강화CJ오쇼핑은 모바일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TV홈쇼핑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CJ오쇼핑으로 지난해보다 2점 상승한 73점을 기록했다. GS SHOP(72점)이 2위, 롯데홈쇼핑과 현대홈쇼핑(71점)이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NBCI 9년 연속 1위에 선정된 CJ오쇼핑은 차별화된 패션 상품과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커머스의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TV홈쇼핑 업계 선도자로의 지위를 굳히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모바일커머스의 경우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오클락’을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2014년 상반기 기준 전체 외형의 19.4%를 차지하며 가장 주목 받는 채널로 성장했다. CJ오쇼핑은 다양한 PB 상품의 판매 채널을 기존 TV 위주에서 모바일로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통해 자사 판매 채널 간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CJ오쇼핑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방송과 연계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등 모바일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션 부문에선 PB제품 육성,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신진 디자이너 육성 후원, 스타일리스트를 내세운 패션 프로그램 도입, 해외시장 진출 등 홈쇼핑 업계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통해 후발 주자들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CJ오쇼핑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다양한 니즈를 가진 패션 소비자들을 위해 연내 해외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 등 총 20여 개의 브랜드를 신규 론칭할 예정이다.2위 GS SHOP은 주이용 고객, 특히 브랜드 이미지 평가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GS SHOP이 ‘고객과의 소통’에 집중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배은나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자세히 보기 +

  • 2014년 오픈마켓 부문 NBCI 보도자료

    판매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쇼핑 … 모바일 간편 결제 가능G마켓(왼쪽)과 11번가는 각각 전년보다 3점씩 상승한 72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오픈마켓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3점 상승했다. G마켓과 11번가가 각각 3점씩 상승한 72점으로 공동 1위를 유지했으며, 옥션(71점)이 3위였다. 순위 변동은 없었다. 모든 브랜드의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동일한 상승 폭(3점)을 보여 NBCI 수준 차이는 전년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11번가는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하고 ‘Upgrade Your Life’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델인 씨스타와 함께 구매고객을 찾아가는 ‘쇼킹스타 어워즈’ 및 월드컵 시즌에 진행한 ‘쇼킹딜 올나잇파티’ 등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 온라인 쇼핑몰의 한계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높였다. 큐레이션 커머스인 ‘쇼킹딜11시’도 1위를 차지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판매자와 고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쇼핑할 수 있는 ‘쇼핑톡’을 통해 고객접점에 다가가는 노력을 했다.G마켓은 모바일 편의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모바일 쇼핑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SmilePay)’도 도입했다. 큐레이션 쇼핑몰 ‘G9’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 서비스다. G마켓은 해양수산부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수산물 인증 프로모션 ‘수산물에 반하다’를 진행했다. 또 신선식품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G마켓이 간다’를 통해 G마켓 식품 담당자로 구성된 식품 검증단의 제반 절차 확인 및 생산자 보증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11번가와 G마켓이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향후 경쟁 강도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자세히 보기 +

  • 2014년 대형마트 부문 NBCI 보도자료

    수산물 방사능 측정, 닭고기 등급제 … '안전 먹거리' 판매이마트는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대형마트 산업의 NBCI 평균은 72점으로 전년보다 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마트가 전년에 비해 3점 상승한 74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2위를 차지한 홈플러스는 71점, 3위를 차지한 롯데마트는 70점을 받았다. 모든 브랜드의 NBCI 평가 수준이 전년 대비 2~7점 향상된 가운데, 특히 3위 롯데마트의 비약적인 향상(전년 대비 7점 상승)이 두드러졌다. 롯데마트는 전년의 경우 2위 홈플러스와의 격차가 6점이었으나, 금년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폭으로 인해 2위와의 격차가 불과 1점에 불과한 수준까지 좁히는데 성공했다.대한민국 대표 대형마트로 손꼽히는 이마트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대형마트 시대를 열었다. 이마트는 대형마트의 본질인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정책을 가장 효과적으로 선도해 왔다. PB상품의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3대 식품 품질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품 차별성을 돋보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SPA 브랜드인 ‘데이즈’의 언더웨어 개발, PB 상품인 ‘홍삼정’ 출시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상품의 품질에 대해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자 전국 10개 대형 점포 수산물의 방사능 수치 측정을 실시하기도 했다. 유통업계 최초로 ‘닭고기 등급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품질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에는 ‘러시아 활 대게’ ’이마트 비타민’ 등의 판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롯데마트는 2010년부터 상품 가치의 일부분인 가격만으로 경쟁하기보다 가격·콘셉트 등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가치를 높인 가치 혁신상품 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김만화 객원기자<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자세히 보기 +

  • 2014년 백화점 부문 NBCI 보도자료

    임산부·장애인 등 배려 필요 고객에 '발레파킹 서비스'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백화점 산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보다 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와 같은 75점으로 1위를 지켰으며 신세계백화점(72점), 현대백화점(71점)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 브랜드간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백화점 산업의 시장 성장률이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해 타 산업에 비해 NBCI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1위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으며 2, 3위 브랜드 점수는 전년 대비 1~2점 향상되는데 그쳤다. 상대적으로 브랜드경쟁력이 낮을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백화점은 지난해보다 점수가 오르지 않았지만 전체 서비스군 조사대상 브랜드(102개) 중 6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2012년을 기점으로 백화점 시장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최고 수준의 브랜드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었다.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본질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스마일 리더, 스마일 포토 콘테스트 등을 진행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백화점 만들기 캠페인’, 전문 파티쉐가 갓 구운 빵을 직접 서빙하는 ‘파티쉐 서비스’, 고객 입점이 많은 주말 오후 매장 관리자들이 직접 고객에게 문을 열어주는 ‘도어맨 서비스’, 고객 중심의 쇼핑 편의를 위해 임산부·장애인 등 배려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발레파킹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최근 지역사회 문화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 문화센터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중앙일보 2014년 9월 01일>

    자세히 보기 +

  • 2014 제조업부문 브랜드경쟁력 기고문

    [브랜드 Old & New] 변화의 시대, 스마트하게 브랜딩 하라 이춘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빌 게이츠는 ‘미래로 가는 길’에서 어제의 상식은 어제의 시장에서 통용된다고 했다. 내일의 상식에서 영원한 것은 없기에 빠르고 다양해진 환경 변화를 읽고 대응해야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브랜드 역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워지는 브랜드야말로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다. 전통적인 방식의 광고에만 집중하거나 일방향적 이미지 전달만으로는 새로워질 수 없기 때문에,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고, 그 변화를 이끌어가는 브랜딩 활동이 필요한 시기다.요즘처럼 급변하는 시기에는 고객과 시장의 특성에 부합하고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스마트한 브랜딩 활동이 필요하다. 스마트한 브랜딩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시장의 변화와 요구사항을 전통적인 조사방법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해야 한다. 이 통찰을 기반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신기능이나 채널 개발,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등을 시의적절하게 전개하여 브랜딩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북유럽 가구 브랜드 이케아(IKEA)는 싼 가격과 외곽 매장, 직접 가구를 조립하는 혁신적인 유통방식을 통해 이미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수년전부터 SNS 쇼룸 오픈, 덧글 입력 고객 우대 등 선도적 브랜딩으로 유통의 기술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또한 코엑스 극장 주변 라이트 박스에 동작을 인식하는 센서를 장착, 사람이 지나가면 헤드라이트가 켜지고 시동이 걸려 호기심을 자극시킨 BMW의 체험적 브랜딩 활동 등은 채널의 변화, 고객 세그먼트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효과 측면에서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환경 변화에 소통하는 스마트한 브랜딩 사례들이다.모든 브랜드에는 생애주기가 존재하고, 최근 환경에서는 그 주기가 매우 짧아지고 있다. 하지만 성장을 유지하고, 정체와 쇠퇴를 벗어나게 하는 것이 브랜딩 활동의 목적이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영원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고객을 이해하고 시장 변화에 소통하는 살아있는 브랜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한 브랜딩이다.경영공학 박사  <중앙일보 2014년 2월 25일>

    자세히 보기 +

  • 2014년 제조업 부문 브랜드경쟁력 개요

    한국생산성본부 104개 브랜드 조사, 경쟁력 지수 전년 대비 소폭 상승2014년 제조업 부문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제조업 30개 산업군의 NBCI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평균은 지난해에 비해 2.4점 올랐다. 지난해엔 제조업 부문의 NBCI 평균이 전년보다 0.8점 하락한 바 있다.지난해와 올해 1위 브랜드의 순위가 바뀐 산업분야는 없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장 1위와 3위 이하 브랜드 간 브랜드경쟁력 수준 차이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본부 측은 “올해 제조업 시장은 지난해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NBCI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라면 부문의 농심 ‘신라면’으로 78점이었다. 지난해보다 지수가 2.6% 상승했다. 양문형 냉장고 부문의 ‘삼성 지펠’은 77점으로, 전체 중 지수가 둘째로 높았다. 역시 전년보다 4.1% 높아져 상승폭이 컸다.▷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산업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각 산업 내 브랜드경쟁력이 가장 높은 브랜드가 전년보다 평균 1.4점 상승에 그친 반면, 2위는 1.7점, 3위 이하는 2.3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상대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낮은 브랜드가 브랜드 가치 수준의 향상을 주도했다는 얘기다. 그런데 같은 기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파악한 업계 1위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평균 41.8%에서 43.5%로 전년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3위 이하 브랜드는 평균 10.8%에서 11.0%로 0.2%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생산성본부 측은 이에 대해 “NBCI 조사 결과가 가까운 미래의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선행지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는 2012년 NBCI와 2013년 실제 시장점유율에서도 드러난다. 2년 전인 2012년 NBCI 조사 결과 1위 브랜드에 비해 3위 이하 브랜드의 지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듬해인 2013년의 시장점유율 역시 3위 이하 브랜드의 점유율은 1.4%포인트 하락한 반면, 1위 브랜드는 0.1%포인트 내리는 데 그쳤다. 생산성본부 김형범 본부장은 “국내외 경제 상황이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이며, 고객의 선택폭이 넓어져 한두 개의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하기보다는 여러 브랜드가 각축전을 벌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브랜드의 가치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NBCI가 국내 시장 변화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의미 있는 정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최지영 기자◆ 어떻게 조사했나=NBCI는 매년 60여 개 산업군, 200여 개 브랜드를 조사한다. 상반기엔 제조업, 하반기엔 서비스업을 조사, 발표한다. 2014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부문 30개 산업군 104개 브랜드를 조사했다. 기업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쌓은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관계구축을 100점 만점으로 지수화한다. 브랜드가 조사대상에 포함되길 원한다고 해서 포함시키거나, 반대로 제외되길 원한다고 해서 제외하지 않고 국내 산업을 대표하고 있는지에 따라 조사대상을 선정한다. 브랜드를 쓰는 ‘주사용 고객’과 써보지 않은 ‘비사용 고객’이 모두 평가에 참여하는데 주사용 고객과 비사용 고객이 각각 평가한 값에 해당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가중치로 반영한다. 제조업 부문 NBCI 조사를 위해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올 1월 17일까지 전국 5대 광역시 1만4560명을 일대일 개별 면접했다. <중앙일보 2014년 2월 25일>

    자세히 보기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