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은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으로 NBCI가 상승했다. [중앙포토]

우체국택배는 주말배송을 결정하면서 장점인 인적 서비스와 더불어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현대택배 역시 현지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드론시스템 시험 등 도약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1위 브랜드와 타브랜드간 NBCI 격차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후발주자에 대한 비이용고객의 평가 상승은 추격의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특히 현대와 한진 택배의 마케팅활동 평가 상승은 브랜드의 고객 노출을 통한 이용 확대를 기대해 볼만하다.
개인택배 시장은 현재 원가 절감을 위해 각종 신기술과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개인택배는 고객을 직접 대하는 접점 서비스다.
NBCI 조사를 한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주문부터 배송까지의 경험이 향후에는 브랜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