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GA 인터넷은 최다 커버리지와 최고 품질 서비스로 가입자 180만을 돌파했다. [사진 KT]

GiGA 인터넷은 최다 커버리지 및 최고 품질의 서비스로 8월 현재 가입자 180만을 돌파했으며 연내 200만 가입자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GiGA 인터넷은 즉시 기가 인터넷으로 전환 가능한 FTTH-R(광시설) 비중이 3사 중 가장 높으며, 선제적 기가 인프라 투자를 통해 전국 아파트단지로 기가 커버리지를 확대한 점이 가입자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GiGA 인터넷은 전국 2만6000여 개 아파트단지에 기가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주택 포함 전국 커버리지를 95%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반 와이파이보다 3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 안심인터넷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 출시도 기가 인터넷에 대한 고객 인식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GiGA 인터넷은 기가 레전드 매치 및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 등을 통해 ‘빠르니까 더 재밌다!’는 콘셉트로 e스포츠 및 개인형 미디어에서도 고객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적극 펼치는 등 고객이 먼저 찾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U+인터넷은 특히 주이용 고객 평가수준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했다. 최근 U+인터넷이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분야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장이다. ‘U+ 가스 락’을 통해 홈 IoT 시장 선점에 나섰다. 최근에는 이 서비스를 에너지 미터, 스위치, 플러그, 열감지 센서, 홈CCTV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어 향후 IoT 분야와 관련해 행보가 주목된다.
초고속인터넷은 업종 특성상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어렵고 최근에는 무선인터넷(Wi-Fi)·IPTV·인터넷전화 등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부가상품의 백본(Back-Bone)으로서 역할이 보다 강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콘셉트의 소구가 부족한 시점이다. 하지만 부가상품의 안정적 구현을 위해서도 기반이 되는 초고속인터넷의 경쟁력이 점차 중요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향후 기가 인터넷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 초고속인터넷의 브랜드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