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왼쪽)와 신한카드는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 각사]
2년연속 NBCI 1위를 유지한 삼성카드는 합리적 소비생활의 조력자로서 ‘실용’브랜드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고객생활 전반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삼성카드 셀렉트’, ‘삼성카드 스테이지’, ‘홀가분 마켓’, ‘삼성카드 영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와 앱 전면개편, 24시간 365일 발급 프로세스 도입 등 모바일 환경에 특히 최적화된 실용적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결제 시장을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향후 국내 민간소비 증가율은 고령층 노후 대비 부족, 가계부채 부담 등 구조적 제약 요인들로 인해 경제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NBCI 조사대상 5개 브랜드의 점수 차이가 1점에 불과할 정도로 신용카드 브랜드 간 경쟁은 상당히 치열하다. 따라서 소비자의 변화를 우선시하는 발 빠른 마케팅 활동이 요구되며, 브랜드의 색깔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역량 개발이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