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여행 목적과 여행객 특성에 맞춤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포토]

아시아나항공은 비이용 고객으로부터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전국 중고등학교 및 교육 기관을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진행하고 캄보디아 프놈펜 및 인도 델리에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싱가포르항공은 지속적으로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했다. 고객맞춤형 서비스와 넓은 여유 공간을 통해 편안함을 높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여행 일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다. 캐세이패시픽 항공은 유명 인사를 초청해 여행 토크를 진행하는 등 고객 중심 캠페인을 체계적으로 시행했다.
앞으로 국제항공 브랜드 간 경쟁은 더 치열할 것으로 분석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하는 일관적인 브랜딩 활동의 전개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