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는 세분화된 고객유형을 겨냥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진 CGV]

롯데시네마는 브랜드 관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안전·고객소통을 실천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연계해 무상으로 팝콘 포장봉투를 제공했으며, 국민안전처 및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안전문화활동 및 내부관리자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또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나눔시사회를 시행해 고객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메가박스는 지난해 베르디 오페라인 일 트로바토레를 상영한 데 이어 올해는 2016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라이브 생중계 콘텐트를 마련하며 고객에게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멀티플렉스영화관 시장에서 브랜드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인식과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차별화된 시도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고객과 브랜드 간의 관계 강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