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는 인터넷의 편리함과 서점의 다양성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사진 예스24]
NBCI 구성요인인 인지도·이미지·관계 평가는 후순위 브랜드가 소폭 상승했고 예스24와 인터넷교보문고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기존 이용자 평가에서는 모든 브랜드가 각 요인에서 하락한 반면 비이용자 평가에서는 전반적 상승세를 보였다.

예스 24는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당일 배송을 시장에 정착시킨 업종 특성상 예스 24는 이를 뛰어넘어 오후 1~4시까지 주문한 서적도 당일 배송을 한다. 물류센터의 운영 이원화를 통해 당일 배송을 실현하고 있다. 또 어린이독후감대회, 가을문학캠프 개최 등을 통해 고객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 장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터넷교보문고는 북큐레이션을 오픈하면서 정보 제공 및 기존 고객의 구매 편리성을 더해 신개념 웹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파크도서는 북마크 등 사은품 이벤트를 전개하며 고객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조사 결과 중 특이점은 현재 이용하는 인터넷서점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반면 이용하지 않는 브랜드의 평가는 긍정적이라는 점이다. 새로운 브랜드로 전환이 이뤄질 수 있는 시점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