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인지도·이미지 항목에서 코웨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년 대비 경쟁자와의 격차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큰 격차를 보였다. 올해는 매직정수기와 쿠쿠정수기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두 브랜드 모두 항목별로 3~4점씩 상승을 보이며 이과수정수기와 함께 2위권 그룹을 형성했다.

코웨이는 정수기 업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다.
정수기 시장은 최근 깨끗함과 스마트한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 저장 공간과 배관에 대한 오염을 최소화하고 인터넷에 기반을 둔 스마트한 정수기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정수기는 이제 누구나 이용하는 대중상품이 됐다. 타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의 전환을 위한 타깃 설정과 경험 확대는 현재 정수기 시장의 과제라 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