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밝기, 컬러, 빛 반사를 극대화한 ‘더 넥스트 올레드’를 공개했다.
TV 업종의 NBCI 평균은 79점으로 전년 대비 1점 하락했다. LG가 79점으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삼성(78점)이 1점 차로 2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밝기와 컬러, 초저반사 기술을 집약한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시장의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초 올레드 상용화 노하우가 담긴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최대 3.9배 밝은 화질과 정교한 색상 구현력을 갖춘 ‘더 넥스트 올레드’로 진화했다. 특히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질과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며, 빛을 소멸시켜 반사율을 절반으로 줄인 초저반사 기술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인공지능(AI) 기능은 생성형 AI로 그림과 배경음악을 만드는 ‘LG 갤러리 플러스’ 서비스와 코파일럿·제미나이를 선택해 사용하는 멀티 AI 시스템으로 확장됐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9mm대 두께에 무선 전송 기술을 더한 월페이퍼 TV ‘W6’와 LCD의 한계를 극복하고 트리플 100% 컬러 인증을 받은 ‘마이크로 RGB 에보’를 선보이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한다. 독자 보안 시스템인 ‘LG 쉴드’를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까지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