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의류관리기 업종의 NBCI 평균은 77점으로 집계됐다. LG 스타일러가 80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 에어드레서가 76점, 코웨이 더블케어가 74점으로 뒤를 이었다.
LG 스타일러는 전년 79점에서 1점 상승한 80점을 기록하며 의류관리기 카테고리 창시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반면 삼성 에어드레서는 전년 77점, 코웨이 더블케어는 전년 75점에서 각각 1점 하락했다. 특히 LG 스타일러는 브랜드 인지도(80점)와 브랜드 이미지(80점)에서 모두 전년 대비 1점 상승했으나, 삼성 에어드레서와 코웨이 더블케어는 전년 대비 하락했다.
LG전자는 2011년 의류관리기 카테고리를 처음 만든 이후, 2025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물을 끓여 만든 고온의 트루스팀과 무빙 행어 기술로 의류 살균·구김 제거·냄새 제거를 동시에 구현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또한 슈케이스, 슈케어 등 신발 관리 라인업을 확대하며 ‘의류 토털 케어 솔루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LG 스타일러가 주도하며 신발·가방·아동복 케어 등으로 적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펫 의류, 아웃도어 장비 등 특수 카테고리로의 확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