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AI 기반 연구혁신으로 미래 의료 선도
서울대병원은 AI 기반 의료혁신과 글로벌 연구협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종합병원 업종의 NBCI는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8점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9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각각 1점 상승한 78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전년과 동일한 77점으로 4위를 유지했으며, 서울성모병원은 1점 상승한 76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은 중증 및 필수의료 역량을 확충했다. 수술실을 증설해 로봇수술 등 수술 건수를 늘렸고, 국내 최초 로봇 폐이식에 성공했다. 중증모자의료센터를 개소해 최종전원 기관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를 넓혔다.
AI 기반 정밀의료 혁신도 본격화했다. 진료지원시스템 출범으로 암환자의 유전체 데이터를 표준화해 맞춤형 치료의 기반을 다졌다. 네이버와 의료 특화 AI를 개발하고, 의료 AI 에이전트 플랫폼 또한 정식 오픈했다.
글로벌 연구 협력도 크게 확대했다. 보스턴 해외 거점 센터를 개설했고 하버드 의대 및 스탠퍼드 등과 국제공동연구를 늘렸다. 다수의 연수자를 파견해 연구 역량을 키웠다.
공공의료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공공임상교수가 지역 거점 공공병원에서 순환근무하며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 중이다. 그룹 네트워크를 통해 최대규모 공공병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